조선시대에서 '마마'라는 호칭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쓰이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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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호칭들 한번 덕질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텐데, ‘마마’는 기본적으로 왕실 여성 쪽에 많이 붙었어. 왕비 마마, 중전 마마, 대비 마마 이런 식으로.
근데 “남자한테는 절대 안 쓴다?” → 이건 또 아님.
✔ 남성에게도 실제로 쓰였던 경우 있음
대군 마마 (왕의 적자 아들)
왕자 마마 이런 식으로 높은 지위의 왕족 남성에게 예우를 갖출 때는 붙였어. 드라마에서도 가끔 듣는 그 말투 그대로임.
일반 남자들한테 “마마” 붙이는 건 절대 없고, 왕족 중에서도 직계 + 높은 직급 쪽에서만 예외적으로 쓰였던 호칭임.
✔ 분위기로 보면 이런 느낌
여성은 ‘마마’가 ‘기본 패키지’
남성은 ‘특수 케이스에서만 허용’
그러니까 성별보다는 신분·지위 쪽이 더 큰 기준이었다는 거지.
✔ 참고로 사람들이 잘 헷갈리는 포인트
‘저하’ ‘합하’ ‘전하’ 이런 호칭이 다 다른데 대부분은 왕-세자-대군-군 이런 서열 따라 나뉘어짐.
‘마마’는 약간 “존귀하신 분” 정도의 느낌이라 위의 호칭에 붙여서 쓰는 방식이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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